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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화재명 |
은척면 뽕나무 |
| 주 소 |
상주시 은척면 두곡리 324번지 |
| 지 정 |
지방문화재 기념물 제1호(1972.12.29 지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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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척면 두곡리에 우리 나라 최고의 뽕나무인 수령 3백년으로 추정되는 은척의 뽕나무 한 그루가 지방기념물 제 1호로 지정 보호되고 있다. 나무의 높이는 12m, 나무 가지가 동쪽으로 2.3m, 서쪽 4m, 북쪽으로 4.3m나 뻗쳐있고 가슴 높이의 나무 둘레는 2.7m나 되는 거목이다. 수간의 2m정도에서 3가지로 뻗어나가 왕성하게 자라고 뽕잎의 생산량은 잠종 1장을 사육할 수 있는 거대한 나무라고 하나 이 뽕잎으로 실제 누에를 사육 시험해 본 결과는 없고 거대한 나무이기 때문에 그 정도의 뽕잎 생산능력이 있다고 추정하는 것일뿐 나무의 크기를 표현한 것이라 하겠다.
이 나무의 뽕잎은 1972년 12월 보호수로 지정되기 이전인 오래 전부터 뽕잎을 따지 않고 있었다 한다. 나무 밑 남쪽으로 일제강점기 때 상주 군수 최병택이 세운 명삼기념비가 세워져 있고 보호 철책을 설치했다. 이 보다 더 큰 고목의 뽕나무는 수령 2백 50년의 거목이 상주시 이안면 문창리에 있었으나 언제 누가 베었는지 알 수 없고 다만 그 기록만이 있다. 이 뽕나무는 뿌리 쪽의 둘레가 3.3m, 가지의 뻗어난 면적이 108㎡이나 되고 일제하 때 경상북도에서 보호목으로 지정 보호해 왔다.
또한 은척면 두곡리 324번지 일대에 모두 4그루가 있었으나 모두 베어 버렸다. 또 이와 버금가는 뽕나무가 강원도 정선군 봉양리에 강원도 나무로 지정된 한 그루가 있고 경기도 시흥군 잠실리에 천연 기념물 77호로 지정된 것이 있었으나 죽어버렸다.
또한 은척면 두곡리 324번지 일대에 모두 4그루가 있었으나 모두 베어 버렸다. 또 이와 버금가는 뽕나무가 강원도 정선군 봉양리에 강원도 나무로 지정된 한 그루가 있고 경기도 시흥군 잠실리에 천연 기념물 77호로 지정된 것이 있었으나 죽어버렸다.또한 은척면 두곡리 324번지 일대에 모두 4그루가 있었으나 모두 베어 버렸다. 또 이와 버금가는 뽕나무가 강원도 정선군 봉양리에 강원도 나무로 지정된 한 그루가 있고 경기도 시흥군 잠실리에 천연 기념물 77호로 지정된 것이 있었으나 죽어버렸다.또한 은척면 두곡리 324번지 일대에 모두 4그루가 있었으나 모두 베어 버렸다. 또 이와 버금가는 뽕나무가 강원도 정선군 봉양리에 강원도 나무로 지정된 한 그루가 있고 경기도 시흥군 잠실리에 천연 기념물 77호로 지정된 것이 있었으나 죽어버렸다.또한 은척면 두곡리 324번지 일대에 모두 4그루가 있었으나 모두 베어 버렸다. 또 이와 버금가는 뽕나무가 강원도 정선군 봉양리에 강원도 나무로 지정된 한 그루가 있고 경기도 시흥군 잠실리에 천연 기념물 77호로 지정된 것이 있었으나 죽어버렸다.또한 은척면 두곡리 324번지 일대에 모두 4그루가 있었으나 모두 베어 버렸다. 또 이와 버금가는 뽕나무가 강원도 정선군 봉양리에 강원도 나무로 지정된 한 그루가 있고 경기도 시흥군 잠실리에 천연 기념물 77호로 지정된 것이 있었으나 죽어버렸다.이처럼 큰 나무가 있음은 양잠의 본 고장임을 증명하는 바 이는 상주가 큰 면적에 많은 양잠 농가가 있었고 뽕나무의 재배는 서기 1392에 권잠에 관한 기록이 있으나 확실한 기록은 서기 1568년-1608년 때 왕비가 친견하였고 1923년-1649년(인조 때) 뽕나무 재배의 권장과 1725년-1776년(영조 때) 권잠의 기록이 있어 의식이 농과잠에 있었음을 알 수 있다.
이 당시의 뽕나무 재배는 현재와 같이 밭에 대단위 상전을 이뤘거나 한 것이 없고 밤나무나 대추나무 등 과수처럼 울타리나 논두렁, 이 밖에 농작물 재배에 부적당한 곳에 재배하였으며 이처럼 자생한 뽕나무가 현재 존재하고 있는 것으로 보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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